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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의 초콜릿 종영 유감!!! - SBS초콜릿110320

SBS의 김정은의 초콜릿이 종영되었다. 참 안타까운 일이다. 종영하란 프로그램들은 안 하고 왜... -.-;;; 뒤를 이어 방송되는 프로그램이 오디션 프로그램이란 소문도 있던데, 사실이라면 저주에 저주를 걸어 주고 싶은 심정이다. [ TV 캡쳐 화면의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딱히 내가 김정은에 호감이 있..

KD미디어 유감! - 트와일라잇 이클립스 블루레이

거창한 이야기는 아니고 사소하다면 사소한 건데... 그래도 수집가의 거창한 이야기가 아니라, 그냥 시리즈를 구입하는 평범한 사람의 입장에서 봐도 이해가 안 가는 일이어서 글을 남겨 본다.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3편, 이클립스 블루레이가 어제 KD미디어에서 국내에 발매되었다. 무척 기다리던, 그..

십대들을 위한 틴에이저판 미녀와 야수 - 비스틀리 (Beastly, 2011)

비스틀리 (Beastly, 2011) 영화에 대한 사전 정보를 최대한 자제하고 즐기는 게 꽤 재미있다는 걸 계속 느끼고 있다. 근래 보는 작품들도 다른 영화 상영시에 나오는 예고편 외에는 정보를 모르고 보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다 보니 그 자체가 은근한 재미가 있는데... 대표적으로 얼마전 보았던 컨트롤러가 ..

이목만 바라보는 카이네의 최후는 과연? - 킹덤

제목에 최후란 단어를 써놓으니까 마치 카이네가 반드시 죽는다는 얘기 같아서 이상하긴 하지만... ^^;;; 킹덤에서 참 그럴싸하게 나오는 조나라의 이목인데, 이 이목만 바라보는 해바라기 같은 카이네. 하지만 이목은 십몇년 안에 사망이 확정되어 있는(사실, 적잖은 인물들이 십몇년 안에 다 정리가 ..

DVD에서 블루레이 시대로 넘어 와서 달라진 점 - 공용 판본

DVD에서 블루레이로 넘어 오고 있는 시기인데, 매체가 바뀌면서 당연히 변화된 점이 많다. 화질과 음질의 향상은 뭐 두말 할 필요도 없는 부분인고, 서플에서도 질적인 향상(예를 들어 HD스펙의 영상 수록, PIP 코멘터리 등등)이 있었다. 뭐, 그런 너무 당연한 부분은 넘어 가고... 그외의 변화된 점 중의 ..

진정한 흑조에 대한 갈증만 남긴 영화 - 블랙 스완 (Black Swan, 2010)

블랙 스완 (Black Swan, 2010) 이 영화를 보게된 이유는참 단순하다. 아카데미 수상작이라? 난 XX수상작이니 XX노미네이트니 하는 데 관심 전혀 없다. 나탈리 포트만이 나와서? 난 나탈리 포트만 싫다. 발레를 좋아해서? 난 발레 안 좋아한다. 그렇다 보니 이 영화를 보게 된 이유는 거의 이거 하나다. 바로, 밀..

왜인지 추억을 자극하는 SF영화 - 컨트롤러 (The Adjustment Bureau, 2011)

컨트롤러 (The Adjustment Bureau, 2011) 역시나 영화 예고편 외에는 사전 정보가 전혀 없이 보게 되었는데... 영화 홍보를 낚시로 했다는 이야기를 어느 정도 납득할 만큼 분위기가 달라도 너무 달랐다. 예고편 등의 홍보를 보면 국가나 초거대 조직을 상대로 벌이는 음모와 액션의 영화 같은데, 실제 내용은.....

배우들의 연기 외에는 새로울 게 없는 한국 영화 - 사랑이 무서워, 2011

사랑이 무서워, 2011 그야말로 우연히, 본의 아니게 보게 된 영화다. 관심이 가는 영화들은 이미 다 본 상황에서 그나마 개봉한 안 본 영화는 이것뿐이었기 때문... 사전 정보를 제로(극장에서 보여주는 예고편을 본 것 외에는 누가 나오는지도 모르고 봤다) 상황에서 봤는데... 역시 영화는 사전 정보 없..

[킹덤 열전] - 몽씨 집안의 미스테리!? - 몽오, 몽무, 몽염

통일 진나라의 명문가인 몽家... 제나라를 떠나 진나라로 온 몽오에서 시작해, 아들 몽무를 거쳐 손자 몽염에 이르기까지 많은 공을 세운 명문가 of the 명문가인데, 이 집안에 대한 기록을 보다 보면 뭔가 고개가 갸웃거려지는 부분이 있다. 세 사람은 다루게 된다면 열전에서 다루겠지만, 이번에는 그 ..

광수사장의 오판, 5Dolls + 티아라 - KBS2뮤직뱅크110304

오늘 뮤뱅에선 색다른 시도로 파이브돌스가 무대를 보여줬다. 바로, 티아라가 지원하는 파이브돌스 무대를 꾸민 것인데... 사실 뭐 색다르다고 하긴 어렵다. 광수씨가 워낙에 즐기는 게 이런 것이기 때문이니 말이다. 그동안 얼마나 숱하게 소속사 가수들을 다양한 조합으로 가져다 붙였는지, 그동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