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를 즐기는데 문득! 7

추억의 토모다 아야카 작품 - 毎朝、通勤電車で目が合いまくる!!即勃起してしまうくらい超絶美系なギャルを尾行してみたら、加齢臭オヤジに声をかけられて欲情してしまうようなドスケ..

그닥 관심이 없던 배우라도 뭔가 딱 꽂히는 작품이 있거나, 좋아하는 배우라도 특히나 더 꽂히는 작품이 있는 게 인지상정... 이 작품은 내가 토모다 아야카를 기억하게 한 작품인데다가, 토모다 아야카가 가장 예쁘게 나온 작품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 그 내용도 참 재미있고 흥미로워서... DVD로라도 소장해 두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 참에, 어쩌다 기회가 되어서 DVD를 마련한 작품이다. 과거의 작품들이 뜬금없이 블루레이나 고화질 소스로 나오는 경우도 있기는 하지만... 이 작품의 화면비나 시기를 생각해 보면 아마 그럴 가능성은 없을 것 같고, 이렇게 DVD로라도 보는 게 최선인 것 같다. [ 이미지에 대한 저작권은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 -毎朝、通勤電車で目が合いまくる!!即勃起してしまうくらい超絶美系なギ..

블루레이 시대의 일본 AV와 그라비아 - 小池里奈 Rina&lip ~リナトリップ~【Blu-ray】외

블루레이도 황혼기인데(일본에서도 4K UHD의 AV와 그라비아가 이미 전에 출시되고 있다) 이런 얘기를 하는 게 늦은 감도 있지만... 역시나 내 기억력의 보강을 위한 블로그이기에 생각이 난 김에 더 늦기 전에 끄적여 둔다. 한국에 비해서 실물 미디어의 시장이 여전히 큰 일본인지라, 그런 나라에서 일본의 AV와 그라비아가 블루레이 시대에는 어떻게 출시되고 있었을까. 현실은 참 충격적이라면 충격적이다. ^^;;; [ 이미지에 대한 저작권은 www.amazon.co.jp과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 -小池里奈 Rina&lip ~リナトリップ~【Blu-ray】 -코이케 리나의 블루레이 하나. 세라문 드라마(세일러문 드라마)에서 세라 루나(세일러 루나)로 나왔었던 그 꼬맹이, 코이케 리나도 예전부터 그라비아 영상집..

추억 속의 사랑을 지금에 와서 보고 실망하는 경우랄까 - 신조협려외전

첫사랑, 추억 속의 사랑, 과거의 연인 등등... 과거에 멈춰버린 추억을 지금 시점에서 재확인하면서 여러 감정이 드는데, 그중에서도 아무래도 실망하게 되는 게 안좋은, 그러나 현실적인 패턴인 게 시간 속을 달리는 인간의 삶일 듯하다... 개인적으로 직접적인 AV적 쾌감은 없어도, 어쩌..

고화질 시대의 AV를 즐기는 데 있어서, 개인적인 취향의 에로사항 한가지.

고화질 시대, HD 시대인 만큼, AV 장르(?)도 그 시대를 반영하여야할텐데... 실제로는 여러가지 환경 덕분에 기대치만큼 활발하지는 못 한 게 현실이다. 일단 뭐 DVD나 블루레이 등의 실제 미디어 시장의 앞날이 기대보다 불투명해지고 있는데다가, 스트리밍의 활성화는 기대치를 훨씬 넘어 ..

어차피 이 세계에선 일상이라지만, 인생무상... - 사라다 마키 (更田まき) / 세이노 유리 (清野ゆり)

일본 야구 동영상이나, 일본 그라비아물을 즐기는 분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이 두 세계(?)의 경계는 사실 꽤나 모호한 것이 현실이다. 얼핏 보기에는 명확하게 서로 다른 세계 같지만, 들여다 보면 같은 배우가 양쪽에 겹치기 출연을 하기도 하고, 오히려 모자이크가 있는 AV보다 더 자극..

상도도 없고 개념도 없는 파렴치한들 - 무차별 광고

요즘 AV를 보다 보면 짜증 날 때가 부쩍 늘어났다. 내가 좋아하는 AV배우가 줄줄이 은퇴하는 비극적인 일이 있던 것도 아니고, 이유는 오직 하나... 바로, 나날이 늘어가는 무개념 업로더들 때문이다. 최소한의 양심과 상식과 상도도 없는... 정말 짜증나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 [ 이미지의 저작권은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