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를 즐기는데 문득!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장르(?)를 찍은 여배우 - Riley Reid

베리알 2015. 11. 6. 06:30

 

 

 동양AV와 서양 AV의 차이점...이란 건 사실 두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서로 원래 다른 거지만

그중에서도 하나 꼽아 보라면 Anal물에 대한 보편성이랄까. 실제로 여러 조사 결과에 의하면

서양이라고 해서 일반적으로 Anal이 보편화되어 있는 건 아니지만... 적어도 요쪽 동네들보다는

더 높다는건 사실이기도 하니, 그걸 반영하는 것인지 AV를 봐도 2구멍 3구멍 제목에 달고

특별한 장르로 혹은 배우가 마음 먹고 선을 넘는 그런 장르인게 보통인 동양과 달리, 서양쪽에선

그냥 일반적으로 늘상 쉽게 볼 수 있는 장르 아닌 장르이기도 하다.

 

 암튼 각설하고... 마음에 드는 신인 여배우가 나오면 동양 서양 가리지 않고 언제쯤 Anal물 찍을까

기대하는 게 개인적인 AV 감상 취향이긴한데, 그런 이유로 서양 쪽이 기다림의 안타까움이 훨씬

덜한 편이다. 나오자마자, 혹은 금방 다들 찍어대니까.

 그런데!!! 희한하게도 이쪽을 안 찍는 배우들은 또 죽어라 안 찍기도 한다(실제로는 그걸 하는지 안 하는지,

싫어하는지 즐기는지 그런건 모르지만... ^^). 그래서 마음에 드는 배우가 Anal물 안 하면 이제나 저제나 하고

간절히 기다리고 또 기다리게 된다.

 그 중에 한명이 Riley Reid였는데... 여러 매력 포인트가 많은 배우라, 옛날부터 기다렸는데 도무지

Anal물을 하질 않아서 안타까웠다. 그래도 중간 중간 손가락 정도는 넣게 해주는 작품들이 있어서

그걸로 아쉬움(?)을 달래긴 했는데... (^^;;;) 그러다가! 최근 서양 쪽의 다른 신인 여배우들에 집중한

사이에 이 배우가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Anal물을 찍은 게 아닌가!

 역시 기다렸던대로 참 만족스러웠다. ^^

 

 

 

 

[ 이미지의 저작권은 해당 영화사(!)에 있습니다 ]

-아, 이건 그 작품 스샷은 아니고... 그냥 Riley Reid 얘기가 나온 김에 올려보는,

내가 자주 보는 작품의 한 장면이다. Anal은 아니고 손가락까진... ^^

 

-편차가 좀 심한 배우이긴한데, 기본적으로 매력적이다. 어려보이는 얼굴에 작은 체구라

기본적으로 위험한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데다가, 그곳 살집이 정말 매력적이라 실제로 만나서

확인(!?)해 보고 싶은 배우로 개인적으로 손꼽는 분이기도 하다. 진심으로... ^^;;;

 

 

 

-새로 산 모니터 덕분에 햄볶는다!!! ^^

 

 

 

-새로 산 모니터 덕분에 햄볶는다!!! ^^ x2

 

 

-이제 일본 여배우 중에서도 기다리던 애들이 좀 Anal 장르에도 몸을 담궜으면 싶고,

서양 여배우 중에서도 최근 등장한 신인들 중에 아직 안 넘어온 애들이나

예전부터 기다리고 있는데 아직도 안 넘어온 애들도 하루 빨리 이쪽에 몸을 걸쳐 줬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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