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주말 드라마도 참 재미있게 보던 시절이 있었는데... 생각해 보니, 세기말초 정도까지였던 것 같다. 당장 생각나는 게 소문난 칠공주인 걸 보면... 내 감성이나 환경이 변한 탓인지 주말 드라마들이 변해 온 건지,어느 순간부터 뭐가 하는지 뭐가 히트인지 별 관심은 없고그저 착한 처자가 매력있는 캐릭터로 나온다면 그런가...하고 확인하는 그 정도랄까. (^^;;;) 그랬는데... 최근에 방송을 시작한 KBS2 주말 드라마인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어느 순간부터 본방을 챙겨 보고 있다. 처음부터 요즘의 주말 드라마들하고 느낌이 좀 다르긴 했는데... 볼수록 90년대의 주말 드라마를 보는 듯한 그 느낌이 좋아서인지,최대한 꼭꼭 챙겨 보게 되었다. ^^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Recipe 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