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826

에이핑크가 아니라 에이윙크가 된걸까? ^^ - SBS인기가요110612

요즘 가요 프로를 기다리는 즐거움인 에이핑크... 노래도 무척이나 마음에 드는 데다가, 곡이 아주 뜨겁지는 않아도 은근히 끈기 있는 반응을 얻고 있는지 (뮤뱅 K차트에서도 아직 중위권에 있다) 소속사에서도 계속 밀고 있어서 참 다행이다. 보통 보면 곡 반응이 너무 없어서 금방 활동을 그만두거나,..

CGV영등포 스타리움 vs 씨너스 이수 5관 -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2011

CGV 영등포의 스타리움관... 기네스북에도 올라 있는 괴물 같은 화면 크기를 자랑하는 관이라고 한다. CGV 홈피에서 예매를 들어가 보면 알겠지만, 심지어 좌석을 고르는 화면을 한 화면에 담지 못 해서 좌석을 고르려면 스크롤 바를 움직이며 자리를 찾아야 하는 엽기적인 상영관이다. 써니 16채널을 보..

드디어 완결된 걸작 - 의룡 (医龍 - Team Medical Dragon : 醫龍)

의룡 (医龍 Team Medical Dragon : 醫龍) 드디어 이 작품이 완결되었다. 흔히 인기 좀 있는 만화들이 그러하듯이 억지로 늘려 나가거나(ex) 스토리가 산으로 가는 막장 2부), 끝도 없는 반복(ex)배틀물)으로 권수를 늘리려 하지 않고, 겨우(?) 25권이라는 적은 권수로 그 권수 안에서 군더더기 같은 낭비라고는 하..

공포 영화의 기본도 모르고 만든 어설픈 작품 - 화이트 저주의 멜로디 (White, 2011)

화이트 저주의 멜로디 (White, 2011) 어떻게 보면 대단한 혹평일 수 있는 제목인데... 솔직한 심정이다. 이 영화는 공포 영화로서 여러모로 장점이 없다. 다른 단점들을 다 뒤집을 영상미나 연출이 있는 것도 아니고, 몇번이고 돌려 보게 만들 만큼 감탄스러운 스토리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저 내세울 수 ..

스스로 무덤을 판 에이핑크... 누구 기획이야? -.-;;; - SBS도전천곡110605

오늘 SBS도전천곡에는 에이핑크가 출연했다. 사실, 정말 괜찮았다. 걸그룹들의 히트로, 실력도 안 되는 수준에서 무리하게 데뷔시키는 경우가 일반화된 지금, 예전에 원더걸스나 소녀시대 등이 도전천곡에 나와서 오오~하던 시절과는 달리, 걸그룹 나와서 망신 사는 게 일상다반사다. 최..

진화한 존재와 그렇지 못한 존재 -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2011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X-Men First Class, 2011) 프리퀄? 언제부터 이런 말이 사용되었는지는 모르겠다. 대충 어떤 인기 있는 작품이 있을 때, 그 작품의 시간대보다 앞의 시간대를 다루는 후속편을 프리퀄이라고 하는가 보다. 비긴즈와 서로 다르지만, 또한 겹치는 부분이 분명히 있는 것도 같다. 영화로서 ..

넘버 식스가 주인공인가? ^^ - 아이 엠 넘버 포 (I Am Number Four, 2011)

이 영화를 구입할까 말까 살짝 생각도 해 봤지만, 역시나 넘버 식스의 액션 때문에라도 구입을 해야 할 것 같아서 구입하기로 결정... 국내판보다 며칠 빨리 나오는 북미판을 구입해 봤다. 사실 뭐... 한국어 더빙이 추가되는 것도 아니고(외국의 경우는 자국어 더빙이 일반적이지만, 한국은 매우 희귀..

[킹덤 열전] 기원전 241년에 중화 전토를 말려 들게 할 대전이란?

깨질 거라고는 예상했지만(당연한 역사적 사실이므로... ^^;;;) 기껏 조나라 삼대천을 해먹었을 거라 치켜세운 것에 비하면 완전히 엑스트라의 최후였던 극신... 뭐, 어차피 BC 242년 조연전의 결과인 극신의 죽음 자체는 중요한 게 아니다. 문제는 그 다음 해인 BC 241년이다. 이목 외에는 누구도 예상하지 ..

귀환을 바라지 않던 그분이 돌아왔다 - 쿵푸팬더2 (Kung Fu Panda 2, 2011)

쿵푸팬더2 (Kung Fu Panda 2, 2011) / 디지탈 더빙 쿵푸팬더1은 내가 진~짜 좋아하는 작품이다. 픽사에 비해서 뒤진다는 평을 듣던 드림웍스에 대한 인식을 바뀌게 해 주었다고 생각할 정도로 종합적으로 킹왕짱이었다랄까. 하지만, 기분 좋게 보고 나서 들려 오는 2탄의 소식... 기대보단 우려가 사실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