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뉴스투데이의 일기예보 만행! -.-;;; - MBC 뉴스투데이 120710 외 그동안 즐겁게(?) 보고 있던 MBC의 뉴스투데이... 비록, 재처리도 안 되는 쓰레기 문제 때문에 MBC 파업이 시작된 후, 1분 피트니스가 부활하지 못 하고 있어서 정말로 안타깝긴 하지만... 이문정 기상 캐스터가 일기예보를 든든하게 책임져(?) 주고 있어서 아침에 바쁜 와중에도 대체로 챙겨.. TV를 쳐다보는데 문득! 2012.07.10
대한민국이 막장일 수 밖에 없는 현실 - MBC 뉴스데스크 120601 대한민국이 왜 이렇게 개막장일까. 어째서 자기 위치도 모르는 개망둥이에 똥오줌도 못 가리는 무뇌노예들이 넘치는 걸까. 그리고 시스템은 또 왜 그렇게 기득권만을 위해 돌아가고 그 피해자들은 ZOZ도 모르고 장기 빼가는 거 보면서도 그런 거에 환호를 보내고 옆에 사람들에게 그걸 강.. TV를 쳐다보는데 문득! 2012.06.02
어제 뉴스데스크 잡설들... - MBC 뉴스데스크 120206 정말로 메인뉴스가 달랑 15분 뉴스가 되었던 MBC인데, 그후로 조금씩이나마 러닝타임이 길어지고는 있다. 과연 언제까지 갈 것인가? 그런 어제 뉴스데스크에 나왔던 몇가지 뉴스들에 대한 잡설들... [ TV 캡쳐 화면의 저작권은 해당 방송사에 있습니다 ] 나의 한표가 세상을 바꾼다!!!.. TV를 쳐다보는데 문득! 2012.02.07
하루 빨리 개선해야할 기형적인 군대 사회, 대한민국 - MBC 뉴스데스크 120128 한국이 제대로 된 사람 사는 곳이 되기 위해선 처리해야 될 게 너무도 많다. 꼬이꼬 꼬인 전근대사에서 현대사까지를 관통하는 흉악스런 괴물들이 너무 많아서, 도대체 이걸 해결하려면 시간밖에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뿐이니까. 사대부들만을 위한 천국을 지향했던 구시대의 악.. TV를 쳐다보는데 문득! 2012.01.28
난 정말 명절이 싫다 - MBC 뉴스데스크 120120 외 난 정말 명절이 싫다. 뭣 때문에 모여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전통 조금 악습 가득인 내용들도 100% 다는 아닐지라도, 저울에 단다면 허례허식 쪽이지 않을까 싶은데... (남자인 나로서도 명절 준비나 과정이 짜증나는데, 여자들에게는 오죽할까) 하다 못해, TV조차 짜증나게 한다. [ TV.. TV를 쳐다보는데 문득! 2012.01.20
바바리걸이 되고 싶은 라인은지!? (^^;;;) - MBC 뉴스데스크 120111 어제 뉴스데스크에선 라인은지 기상캐스터가 그닥 라인을 드러내지는 않았지만, 의외로 재미있는 옷차림을 하고 나와 뚫어져라(!) 쳐다보는 재미가 있었다. ^^;;; [ TV 캡쳐 화면의 저작권은 해당 방송사에 있습니다 ] 처음 봤을 때는 오늘은 공쳤구나(?)...싶었는데... 그게 아니었다!.. TV를 쳐다보는데 문득! 2012.01.12
김자민 기상 캐스터의 패션 센스! ^^ - KBS1 뉴스 120104 외 하루 중에서도 비교적 대조 확인하기 쉬운 시간대에, 그것도 큰 차이 없이 금방 이어지는 시간대에 날씨를 전해주는 KBS뉴스의 김자민 기캐... 그래서 다른 기상캐스터에 비해서 특히나 패션 센스(!)를 발휘할 기회가 많은데, 오늘도 그랬다. ^^ [ TV 캡쳐 화면의 저작권은 해당 방송.. TV를 쳐다보는데 문득! 2012.01.04
MBC 뉴스데스크를 보다가 잡설... - MBC 뉴스데스크 111222 나같은 무지렁이 민초도 뻔히 앞이 보이는 일인데, 심하게 똑똑하고 심하게 배웠다는 사람들이 병X같이 정책을 밀어부치다가 그 뻔한 삽질의 결과들로 이어지는 경우가 참 많은 막장 대한민국... (권장소비자가 폐지가 정부의 개소리와 달리 어마어마한 가격 폭등을 불러온 결과.. TV를 쳐다보는데 문득! 2011.12.24
김자민 기상 캐스터의 패션 센스! ^^ - KBS1 뉴스 111230 외 (제목에는 일단 저렇게 날짜를 썼는데... 그런지 아닌지는 모른다. 대충 요 근래의 어떤 날들이다-까지만 정확하다. ^^;;;) 기상 캐스터들의 패션이 찌질이 잉여들에 의해 엄한 화제가 되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기상 캐스터들의 패션 노력은 참 대단하다. 특히 하루에 몇.. TV를 쳐다보는데 문득! 2011.12.13
MBC 뉴스데스크를 보다가 잡설... - MBC 뉴스데스크 111203 외 정말로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모를 대한민국이다. 잃어버린 10년이라는 말로 지난 비 한나라당 정권의 10년을 비하하는 경우가 많은데, 수십년 동안 정권을 잡고 있던 수구 세력에게서 간신히 정권을 찾아 오고선 겨우 10년 만에 빼앗기고, 그 반동으로 급속도로 나라가 개판이 되고 .. TV를 쳐다보는데 문득! 2011.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