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VEL 43

아이언맨3를 위한 폭풍 준비물들! - 아이언 맨 : 쉴드 S.H.I.E.L.D. 국장 (Iron Man: Director of S.H.I.E.L.D.) 외

아이언 맨 : 쉴드 S.H.I.E.L.D. 국장, (Iron Man: Director of S.H.I.E.L.D.) 아이언 맨 : 헌티드 (Iron Man: Haunted) 아이언맨3의 국내 개봉이 정말 코앞으로 다가온 지금... 그 준비를 위한 마케팅이 시급히 펼쳐지고 있다. 이번 아이언맨3 세계관을 위해 예전에 이미 소개한 아이언맨 익스트리미스와 엑시큐..

아이언맨3를 위한 필수 준비물? - 아이언 맨: 엑시큐트 프로그램 (Iron Man: Execute Program)

아이언 맨: 엑시큐트 프로그램 (Iron Man: Execute Program) 더욱 더 궁핍한 삶을 살다 보니, 한동안 잊고 살았던 국내 그래픽 노블 발매 상황... 작년에 제로아워로 마무리된 걸로 아는데, 2013년도 벌써 3개월이 지나는 시점이다보니, 요 몇달 사이에 여러 작품들이 기다렸다는 듯이 출시가 되었다..

어쩌면, 우리가 알고 있는 아이언맨의 기원 - 아이언 맨: 익스트리미스 (The Invincible Iron Man: Extremis)

아이언 맨: 익스트리미스 (The Invincible Iron Man: Extremis) 지금 일반적으로 알려진 아이언맨은 고대의(^^) 코믹스에서부터 이어져 온 아이언맨의 변화를 다 체감한 결과물이라기보단, 아무래도 마블의 시네마틱 유니버스를 위한 무시무시한 선빵이자 마블의 절대 반지 그리고 로버트 다우니 ..

비바, 벵가도레스! ^^ - 어벤져스 (The Avengers, 2012) [블루레이] 스페인판 스틸북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던, 수퍼히어로 영화의 명작 어벤져스... 당연히 블루레이 출시를 기대할만하겠지만, 어찌된 일인지 며칠 뒤 목요일이면 국내 출시인데도, 어디서도 그에 관한 별 반응을 찾아보기 어려운데... 당연하다면 당연하겠다. 그동안 마블 작품들은 파라마운트를 통해 ..

무시해서 미안, 이게 다 목동 M관 때문이다! - 토르: 천둥의 신 (Thor, 2011) [블루레이]

[ 토르: 천둥의 신 (Thor, 2011) ] 어벤져스로 가는 과정 중에서 그리 재미있게 보지 않았(다고 생각했)던 토르... 블루레이를 구입 안 하고 넘어갈 생각이었는데, 어벤져스에서의 로키나 달시의 캣 데닝스를 모른체 하고 넘어가기는 도저히 힘들어서... 액션이 지나치게 밍밍했다는 AV적 단점..

용두사미의 끝판왕이란 명성은 과연 명불허전! - 시크릿 인베이전 (Secret Invasion)

용 두 사 미 이 작품에 대한 평들은 혹평이 많고, 또한 그 혹평들은 약속이나 한듯이 저 단어로 요약할 수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용두사미라고 해봐야 얼마나 용두사미겠어...라는 심정으로 보기는 했는데, 헐! 내가 여태까지 본 수퍼 히어로 그래픽 노블에서는 물론이고, 살면서 본 ..

마블 최강 파워라는 헐크의 리즈 시절 (?) - 헐크: 월드 워 헐크

영화나 옛날 TV 드라마에서는 그렇게까지 강해 보이지 않는 마블 히어로 헐크... 하지만, 분노할수록 강해지는 무한대의 힘을 갖고 있다는 설정 덕분에 DC에 수퍼맨이 있다면, 마블에는 헐크가 있다는 비유가 전해져 온다. 그런 헐크의 진정한 리즈 시절(?)의 파워를 볼 수 있는 작품이 있으..

내가 이 영화를 좋아하는 이유 - 인크레더블 헐크 (The Incredible Hulk, 2008)

그동안 마블 영화들이 몇년에 걸쳐서 개봉을 했었다. 아이언맨2처럼 내 느낌으로 바닥급이라 할 수 있는 영화도 있었고, 토르처럼 장점은 인정하지만 단점이 크게 보인 경우도 있었는가 하면(액션만 더 신경 썼더라면!), 아이언맨1이나 인크레더블 헐크 등은 무~진장 좋아하는 영화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