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의 블루레이 결산 - [블루레이] 일종의 줄세우기나 혹은 대상에 대한 지나친 차별...같은 느낌이 있을 수 있어서, 이런 결산 같은 거 안 하고 있었는데... 생각해 보니 날로 나빠지는 기억력인지라, 이렇게라도 한번씩 하면서 메모해 두지 않으면 내 메모리만 그냥 다 휘발되고 마는 것 같아서, 한번 시험 삼아 몇.. 영화를 보는데 문득! 2012.01.10
병신 같지만 멋있어!-는 좀 훼이크지만... 그린랜턴 반지의 선택, 2011 BR 그린랜턴-반지의 선택 (Green Lantern, 2011) 예전에 아마 꽤나 혹평을 했었던 작품인데... 결국 AV의 쾌감을 잊지 못 해 완전히 충동구매를 해버렸다. 어느 정도로 충동구매인가 하면, 다른 나라 판본과의 비교도 안 하고 그냥 덥석 구매했다. 덕분에, 미국판이 한국판과 같은 판본인 것 .. 영화를 보는데 문득! 2011.11.08
상도도 없고 개념도 없는 파렴치한들 - 무차별 광고 요즘 AV를 보다 보면 짜증 날 때가 부쩍 늘어났다. 내가 좋아하는 AV배우가 줄줄이 은퇴하는 비극적인 일이 있던 것도 아니고, 이유는 오직 하나... 바로, 나날이 늘어가는 무개념 업로더들 때문이다. 최소한의 양심과 상식과 상도도 없는... 정말 짜증나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 [ 이미지의 저작권은 해.. AV를 즐기는데 문득! 2011.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