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를 쳐다보는데 문득!

이제 영화제도 노리는 라인은지? ^^ - MBC뉴스데스크091202

베리알 2009. 12. 2. 22:38

 

 

 

 그동안 기상캐스터 본연의 임무(?)를 수행하는 와중에도,

메인MC의 코스프레(!)를 보여 주면서 아나운서 자리를 노리는건가 싶었던 라인은지...

 

 오늘 뉴스데스크에선 오늘 비슷한 시간에 열린 청룡영화제에 맞춰서,

여배우들의 의상에 도전한듯 하다.

 이제 여배우도 노려 보는 걸까나, 라인은지? ^^

 

 

 

 

[ TV 캡쳐 화면의 저작권은 MBC에 있습니다 ]

 요만큼만...? ^^

 

 

 전신 샷에선  체감이 안 올 수 있지만...

 

 

 라인은지의 가슴쪽을 보면 오늘 청룡영화제에서 여배우들이 보여주었던 패턴 중 하나인,

슴골에 길냈다 패션을 보는 듯 한 길이 보인다. ^^

 

 

 이런 장면에선 당연히 집중도가... ^^

 

 

 검은색으로 기상캐스터 레벨로 죽여 놓고는 있지만,

화려한 붉은색 의상에 저런 디자인까지...

 아무래도 오늘 청룡영화제를 의식한 게 아닐까? ^^

 

 

 한동안 침체기(?)였지만,

근래 들어서 겨울의 압박을 오히려 잘 이용하면서 멋진 라인을 보여주던 라인은지...

 계속 부탁해요~ ^^

 

 

 

 

 

 

 ...오늘의 이정민 아나운서.

 

 그러고보니, 근래 이정민 아나운서 의상도 마이 볼만했졌다. 이것이 경쟁의 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