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잭맨 4

서플, 코멘터리까지 다 감상한 후의 느낌 - 더 울버린 (The Wolverine, 2013) [블루레이]

[ 더 울버린 (The Wolverine, 2013) ] [블루레이] 객기를 부려 무리해서 구입한 더 울버린 3 디스크 한정판... 여러 단점들에도 불구하고, 극장에서 꽤나 매력적으로 봤던 작품인지라 그런 무리를 했고, 그 서플들까지 술술술 감상을 했다. 반복관람을 할 수록, 또 부가 영상들을 보면서 영화 본편..

예상한 것 이상으로 잘 나온 블루레이 - 더 울버린 (The Wolverine, 2013) [블루레이]

[ 더 울버린 (The Wolverine, 2013) ] [블루레이] 사채 객기의 (아마도) 마지막... 그게 바로 이 울버린 블루레이가 되겠다. 울버린 시리즈에 느끼는 로맨스의 매력, 그리고 극장에서 일본 여자의 매력이 뭔지 정신 못 차리게 보여줬던 오카모토 타오의 마리코 앞에서... 앞뒤 생각없이 그냥 객기를..

슬픈 로맨틱 가이, 울버린의 사랑은 로닌(낭인)을 타고 - 더 울버린 (The Wolverine, 2013)

[ 더 울버린 (The Wolverine, 2013) ] 짐승남이란 것만 빼면 여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을 게 없는 것 같은 울버린이지만 (물론, 배우 휴 잭맨의 매력은 완전히 차치하고의 얘기! ^^;;;), 실상은 작품마다 로맨스를 불러 일으키는 엑스맨 제일의 로맨틱 가이라고 해도 무리가 없을 듯 한데... 이 슬픈 ..

고민 고민 끝에 결국 구입하게 된 블루레이 - 가디언즈 (Rise of the Guardians, 2012) [블루레이]

원래, 비슷한 시기에 극장에서 봤던 주먹왕 랄프와 이 가디언즈는, 그때 이미 블루레이를 구입하겠다고 마음을 먹었던 작품들인데... 아쉽게도,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은 바, 랄프는 그래도 바로 구입을 했지만 가디언즈는 계속 미룰 수 밖에 없었다. 뭐, 사정이 좋아진 것은 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