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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증스러움의 甲, 이스라엘과 유태인 무리들 - MBC 뉴스 121117

베리알 2012. 11. 18. 14:52



  가증스러움하면 뭐 굳이 해외로 나가지 않아도, 국내에만 해도 고단자들이 넘치고 넘치긴 한다.

 당장 국제 호구인 가카부터, 국제 불통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그네히메만 해도 어지간한

철면 대회에 내보내도 걱정하지 않아도 될 정도니까.


 뭐, 그래도 국제적인 시각에서 보면 역시나 이 나라 아니, 이 무리만한 곳들도 흔치 않을 것 같다.





[ TV 캡쳐 화면의 저작권은 해당 방송사에 있습니다 ]






-이 와중에도 대응이라고 하는 게 참...


-하긴, 멀쩡히 살고 있는 사람들 쫓아내고 거기에 나라랍시고 세워서 탱자탱자 살려면,

저 정도 멘탈도 없고서는 불가능할 것 같긴 하다.


-이스라엘이란 나라가 존재하는 이상, 인류에게 정의나 선이 과연 의미가 있을까.

이스라엘에게 동조하고 이스라엘을 돕는 나라들이 과연 정의니 선을 얘기해도 되는 것일까.

이스라엘이란 나라가 존재하고 있는데 평화 운동이니 뭐니 하는 소리가 과연 얼마나 의미가 있을까.


-이스라엘이 더 꼴보기 싫은 건... 한국에 언제부턴가 창궐해 있는 친이스라엘 분위기가 이해도 안 가고

마음에 들지도 않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천조국을 거쳐서 들어온 미쿡식(?) 개신교의 영향도 클듯 한데...

사실상 이스라엘하고 개신교는 싸움을 해도 이상하지 않은 관계인데 참 웃기다.





-이스라엘이 더 꼴보기 싫은 건... 유태인들의 피해자 코스프레가 쩌는 게 정말 크게 작용한다.




-이스라엘 아니, 유태인들이 홀로코스트를 겪은 게 없던 일이라는 것도 아니고,

무시하자는 것도 아니지만...그런 홀로코스트를 겪은 민족이 한다는 짓이라고는 다른 사람들

쫓아내고 땅 차지해서 나라 세우고 으시대고 있는 상황이라는 게 뭔가 말같지도 않은 것 아닌가.


-솔직히, 독일의 이런 모습들은 처량해보일 지경이다.

다름 아닌 그 대상이 저 유태인들이기 때문에...



-이런 말할 시간 있으면, 이스라엘의 태생부터 정리하는 노력을 하는 게 어떤가?


-분명히 유태인들의 홀로코스트와, 이스라엘의 깡패건국은 별개의 사안인 것은 당연하다.

이스라엘이 지금 깽판 놓는다고 유태인들의 홀로코스트가 없던 일이 되는 것 아니니까. 그러나!


-이건 뭐 지금 가장 더럽기로 유명한 개양아치가...

옛날에 크게 얻어 맞은 적이 있다는 진단서를 한 손에 들고 나 피해자라고 외치며,

다른 손과 발로는 사람들 두들겨 패고 있는 모습... 딱 그거 아닐까.

 정말 저런 민족만을 이뻐하고 편애하는 신이 있다면... 그건 신이 아니라 잡귀가 아닐까.


-암튼, 볼때마다 참 가증스러운 이스라엘이다.


-생각해 보니... 저 신의 종교는 인류 역사에 얼마나 많은 정과 부의 역할을 했을까.

옛날에는 막연하게 그래도 종교로서 긍정적인 부분들이 있으려니...했는데,

보고 또 보고 하다 보면... 과연 그 부정적인 영향 앞에서 긍정의 이야기나 꺼낼 수 있을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신은 멀쩡한데, 믿는 사람들이 다 문제아들만 모여서 믿고 싸우는 건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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