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말의 그 망작은 없는 셈치고... 수십년 만에서야 제대로된 작품으로 돌아왔던 퇴마록.
지금 블로그 찾아 보니, 작년 2025년 2월에 감상기를 남겼으니 어느 사이에 그로부터
1년여가 흘러 갔나 보다.
https://dominna.tistory.com/1958
눈 뜨라고 부르는 소리... 30여년 만에 들렸도다 - 퇴마록 (Exorcism Chronicles: The Beginning, 2025)
사실 난 퇴마록에 그렇게까지 열정적인 팬은 아니었다. 하지만, 퇴마록을 열심히 봤던 것도 사실... 그 시절 지나온 아재들이라면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결국 이 작품을아예 안 본 사람은 없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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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1년이 다 되어가는 이 타이밍에... 드디어(?) 퇴마록 굿즈가 하나 발매되었다.
작년 말, 퇴마록 탁상 달력이 발매된 것... 퇴마록 이야기가 계속 나온다는 신호일까,
아니면 퇴마록 블루레이라도 나온다는 신호일까... 그렇기 기대해 본다. ^^
퇴마록 (Exorcism Chronicles: The Beginning, 2025)
[ 이미지에 대한 저작권은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
( 출처 : www.daum.net )

-바로 이렇게!
사실 뭔 제품인지 체감하려면, 내 발폰카 보다는
램프몰 설명이 더 그럴싸하다. ^^;;;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293235
-영화의 장면이 담겨 있는 필름 북마크가
5종 중 3종이 랜덤으로 증정된다고 한다.

-탁상 달력도 여러 크기가 있는데, 크기가 좀 있는 편에 속한다.
비교를 위해 등장한 정글은 언제나 하레와 구우의 DVD.

-이런 류의 탁상 달력의 스타일 그대로...
달력 파트와 작품 장면 파트로 이렇게 나뉘어 있다.
때때로, 작품 장면 파트에 조그마하게 날짜를 줄줄이 늘어놓아
달력으로서의 최소한의 기능을 유지하는 경우도 있긴 한데...
이 퇴마록 달력은 그 기능은 포기하고, 작품 장면 파트를
더욱 더 작품의 맛을 강조하는데 힘을 썼다.

-작품의 장면과 대사들이 저렇게 나와 있어서... 분위기는 참 멋지긴 하다.

-단지, 작품이 작품인지라... 상황에 따라선 탁상용으로 놓고 쓰는 것에
부담감을 느낄 사람도 있긴 있을 듯... ^^;;;

애니 자체가 이미지나 분위기가 참 멋지긴 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이렇게 그 컨셉을 이용한 달력도 멋지게 분위기 난다.
-암튼 뭐... 그냥 심심해서 출시했을 리는 없고,
나로선 이 달력 출시가 퇴마록 시리즈가 이어진다던가
아니면 블루레이가 출시될 예고라던가...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하이파이브나 퇴마록이나 다음 작품도 블루레이로 출시가 좀 되었으면...
전독시도 한국판 블루레이도 좀 나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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