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커 3

추억의 토모다 아야카 작품 - 毎朝、通勤電車で目が合いまくる!!即勃起してしまうくらい超絶美系なギャルを尾行してみたら、加齢臭オヤジに声をかけられて欲情してしまうようなドスケ..

그닥 관심이 없던 배우라도 뭔가 딱 꽂히는 작품이 있거나, 좋아하는 배우라도 특히나 더 꽂히는 작품이 있는 게 인지상정... 이 작품은 내가 토모다 아야카를 기억하게 한 작품인데다가, 토모다 아야카가 가장 예쁘게 나온 작품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 그 내용도 참 재미있고 흥미로워서... DVD로라도 소장해 두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 참에, 어쩌다 기회가 되어서 DVD를 마련한 작품이다. 과거의 작품들이 뜬금없이 블루레이나 고화질 소스로 나오는 경우도 있기는 하지만... 이 작품의 화면비나 시기를 생각해 보면 아마 그럴 가능성은 없을 것 같고, 이렇게 DVD로라도 보는 게 최선인 것 같다. [ 이미지에 대한 저작권은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 -毎朝、通勤電車で目が合いまくる!!即勃起してしまうくらい超絶美系なギ..

2013년에 본 이런 저런 작품들 이야기 - 더 울버린 (The Wolverine, 2013) 외

2013년도 다 지나갔고, 희망이라고는 안 보이던 2013년의 시작을 비웃어주는... 막장의 2014년이 눈앞에 시작된 지금. 저질 지도자와 저질 정당과 저질 국민이 다수의 횡포를 부리고 있는 지금... 이제 지나 온 2013년에 봤던 작품들 얘기나 간략하게, 잊어버리지 않게 끄적여 본다. 이건 단순히..

악동 박찬욱이 만드는 히어로 영화를 보고 싶다 - 스토커 (Stoker, 2012) [블루레이]

[ 스토커 (Stoker, 2012) ] [블루레이] 박찬욱에 대해서 이런 저런 미사여구가 많지만, 개인적으로는 일반적으로 대중적으로 알려진 박찬욱의 이미지는 좀 가식적이고 절제(자제!)된 그런 대중을 위해 조정된 박찬욱이고... 그 본질은 악취미의 악동이 아닐까 싶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의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