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끝날지 모를 슬프고 우울한 나날들 - SBS 인기가요 190331 슬프고 우울한 나날들이 시작되었다. 언제 좋은 날이 있었냐마는... 그나마 하루살이 일상이 이어지던 그 상황에서 이제 더 나락으로 치닫는 상황이 발생했고... 정말 슬프고 우울해서 짜증이 터져 나온다. 기존의 일상이 짜증으로 가득차 있었는데... 거기서 더 나빠질 줄이야. ^^ [ TV 캡쳐.. 뭔가를 하는데 문득! 2019.05.20
밀레니엄 때 쓰던 볼록이 모니터를 다시 꺼내보며... 불행은 연이어 온다고 하던가. 가뜩이나 되는 일도 없고 블루레이 하나 살 수도 없이 끼니를 걱정하는 상황에... 맨날 방긋 반겨주던 (구형)LCD모니터가 맛이 가고 말았다. 당장 모니터를 공수할 물건도 없고... 그리하여 생각하다보니, 옛날 옛날 밀레니엄의 시대에 쓰던 모니터를 어찌어.. 뭔가를 하는데 문득! 2013.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