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지는 의천도룡기 2009 이야기. 조민과 주지약이 작품을 붙들고 있을 매력이 되지 못 하기에,그 대안이 되는 게 하탁언의 소소인 시리즈인데... 스토리상 소소는 중간에 하차할 수 밖에! 그러면 이후의 이야기는 누군가 책임을 지고 눈길을 붙들어야 하는데... 이 2009판은 여기서 의외의 무명승(!)이 등장하는 시리즈! + + 의천도룡기 2009 (倚天屠龍記, 2009) [ 이미지에 대한 저작권은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남자들의 어떤 이상형 그 잡채인 캐릭터, 소소...하탁언의 매력적인 소소를 결국 스토리의 압박(!)에 하차하고 만다. T T -양불회도 은근 괜찮은 시리즈. 예전의 이시하라 사토미 느낌도 조금 있고,이 시리즈의 양불회 캐릭터도 나름의 매력이 있고... -1도 엄한 장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