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야아아아아아아!!!!! - MBC황금어장091111

 

 

 2주에 걸쳐 방송된 황금어장 원더걸스릴라편...

 

 방송 시간을 생각하면 2주로 나눌만 하긴 했지만(한 주로 몰면 라디오스타 결방...),

문제는 내용이 원더걸스 특집이 아니라 릴라 특집... -.-;;;

 

 황금어장 PD나 카메라 감독 등 암튼 짬 높은 스탭에 선미팬이 있었을까?

 1주차에도 그랬는데, 2주차에도 역시나 꽃사슴의 표정을 잡은 장면이 생각 이상으로 많았다.

 릴라에 밀린 원더걸스의 비중, 그리고 그 비중 / 5...를 생각해 보면 경이로울 정도.

 그저 감사할 뿐... T T

 

 

 

 

[ TV 캡쳐 화면의 저작권은 MBC에 있습니다 ]

 아아... 꽃사슴의 살인미소! T T

 

 

 

 

 선미 다리가 내 팔뚝보다 얇은 것 같은데... -.-;;;

 

 

 

 

 

 그 외로움, 달래주지 못 해서 안타깝다. T T

 

 

 

 

 

 이것이 편집의 힘?

 달려드는 강호동을 피해서 뒤로 도망친 선미...장면 같다. ^^;;;

 

 

 

 

 참 힘들어 보이던 아이들...

 

 그래서 그런지 뒤이어 나오는 이런 웃음을 봐도 더 짠한 것 같다.

 

 

 

 

 빵 터진 개그(?) 에피소드... ^^;;;

 

 역시 유비뇽은 개그뇽... ^^

 

 자막이 꽤 흥미롭다.

 카라에서 사용된 사진이 요즘 카라가 아니라 1집의 카라다.

 실수로 저렇게 넣었을 리는 없다. 요즘 카라로 검색했을 때 성희를 검색어에 같이 넣지 않는한,

1집 때의 이미지가 나오지도 않고... 또 엉덩이춤이 상당히 유행이었는데 말이다.

 생각해볼 수 있을 건 스탭 중 누군가 1집 카라의 팬(또는 성희팬)이었을 수도 있겠고,

아니면 그저 4명이 나온 그룹 사진을 찾다가 우연히 맞아 떨어졌을 수도 있겠다.

암튼 뭔가 석연치 않은 상황~

 

 

 사실 뭐 원걸팬이라도 MP3에 소원을 말해봐를 넣었을 수도 있겠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 나올 대사가 아니라는 게... ^^;;;

 

 

 

 

 강호동을 쳐다 보는 미소의 표정이 음? ^^

 

 

 

 

 

 

 어메이징~ 언빌리러블~ ^^

 

 

 

 

 꾸준하게 개그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유비뇽... ^^

 

 

 

 

 이번 캡쳐에 여사님이 안 보이는 것 같아서 한장~ ^^

 

 

 

 

 아가들 위해서 이런 전세기 하나 해줬으면 좋았을텐데...

미쿡을 자동차로 돌아다니며 고생 안 하게... T T

 

 

 

 

 5인이 모여 하나로, 이것이 원더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