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블로그에 모니터 교체 얘기를 쓴 게 그리 오래 되지 않았다 생각했는데... 헐, 찾아 보니 2015년 11월 일이었다. 무려 9년, 거의 10여년을 썼던 것! 모니터 산 지가 언제인데 벌써...라 생각했는데, 바꿀만 했네. -.-;;; 암튼... 얼마 전 잘 써오던 모니터가 전형적인 모니터 사망 증세를 보이기 시작... 완전히 죽기 전에 어쩔 수 없이 새 모니터를 마련해야 했다. 그래서 부랴부랴 빚을 끌어 모아... 어쨌거나 새 모니터 구입에 성공. 이제 다시 또 빚의 나날... T T 예전에 블로그에 올린 모니터 구입한 이야기.https://dominna.tistory.com/1399 어쩔 수 없이, 드디어 바꾸게 된 모니터! ^^여전히 먹고 살기 어려운 처지인지라 모니터를 바꿀 엄두도 못 내고..